mcp 활용
mcp 개발 활용법
재료(?) : 클로드, 커서, 노션, 슬랙, 피그마
- slack에 새로 만들어야하는 내용을 확인하게 함
- feature 단위로 notion에 문서화하게 함
- notion 에 있는 내용을 읽어 figma 파일로 생성하게 함
- figma 생성된 컴포넌트 단위를 읽어 code 를 생성하게 함 (inc. markup + intenal business code)
- deploy 전에 test code QA/QC 진행하게 함
- 생성된 데이터 내용을 읽어 노션에다가 정리하게 함
결과는?
실제 결과물이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았음, 다만 러프하게나마 시현 가능한 수준으로 실제 구현 할 수 있었음 완성된 결과물은 보통 프로덕션 레벨로 사용하기엔 보통 무리가 있다고 봄 다만 아주 초기단계에 mvp로 만들기는 빠르게 실행 가능하고 기획자 또는 PO 가 쉽게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하려고자 하는걸 전달/소통 채널로 두기에는 현재까지의 기술들에 비해 굉장히 유용하다 판단됨
그 외 최근 ai 에 대한 생각
빠르면 1-2년 안에 진짜로 개발쪽도 사람들이 많이 대체되지 않을까
이유
- mcp 기능을 확인한 순간 진짜로 웹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화 할 수 있음
- 개발쪽으로 신입 채용을 안해가고있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음
이 분위기가 한국까지 혹은 우리한테 직접 전파되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.. 생각보다 오래 안 남아있을 수 있음
Vercel 에 v0.dev는 under hyped 되었다는 평가
그냥 대시보드만 써보고 아직 제대로 써보지 않은 상태인데 FE mvp 용으로는 훌륭했음 다만 진짜 어플리케이션화 하기에는 최근에 경험한 refine이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